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프 일리치치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2018-19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회를 받고 있다. 리그 14R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9경기(5선발)에 출전하여 3골 3도움이라는 흠좀무한 스텟을 쌓고 있다. 거기에 MOM은 3회 달성까지. 전반적인 경기 평점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어느 평점사이트에 들어가든 일리치치는 상위랭크를 차지하고 있다. 드리블 성공률을 72%로 유지하고 있으며(FOTMOB 기준), 중거리 슛/골의 비중이 적잖다. 특히 12R 인터밀란전에서는 상대 수비 1선을 아예 붕괴시켜 버리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인다. 인테르의 수비진을 상대로 혼전상황에서 공을 가져오는 등 온 더볼 상황이라면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대로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드리블 돌파는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갈리아르디니]]와 [[콰드오 아사모아|아사모아]] 사이를 종횡무진 달리며 인테르 좌/중 수비를 무너뜨린다.[* 인테르는 이 전까지 좌측이 털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2도움을 기록하며 아탈란타의 '''4-1'''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어 MOM까지 선정되었다. 19R 사수올로전에서는 6:2 승리에 기여하는데, '''교체로 나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3번의 슛, 3회의 골. 교체로 나온 28분동안 한 것이다. 교체 타이밍이 좋았다는 것이 중론. 3-2로 앞선 상태에서 투입된 일리치치의 역할은 전방에서 상대 수비진을 휘저으며 사수올로가 라인을 올리는 것을 전방에서 저지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두 팀은 활발히 슛을 시도했다. 특히 사수올로는 [[스테파노 센시]]의 굵직한 패스를 기점으로 [[알프레드 던컨]]의 페네트레이션을 이용하는 등의 공격을 하고 있었는데, 일리치치의 등장으로 사수올로의 패스선은 제 구실을 못했고, 오히려 일리치치의 라인브레이킹과 돌파로 무너져버렸다. 2018-19 시즌, 아탈란타가 리그 3위를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아탈란타가 2018-19 시즌에 주로 가동했던 3백 체제, 특히 3-5-2포메이션에서 주로 우측 공격수를 소화하며 [[알레한드로 고메스]], [[두반 사파타]] 등과 적절한 연계를 하는 한편, 팀의 전방 돌격대장답게 활발한 드리블 돌파와 찬스메이킹을 만들어내며 출전한 거의 모든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시즌 36경기 13골을 기록, 리그에서만 31경기(23선발)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기준, 팀내에서 득점, 도움 순위 모두 2위를 차지했다. 각각 1위는 [[두반 사파타]](23득점), [[알레한드로 고메스]](1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